5/22일 좋은날 기념으로 나도모르게 플렉스
스마트워치 미밴드4로 입문해서 괜찮으면 다른거 써봐야지했던 기억이 나는데 핸드폰이 아이폰이라 애플워치로!
교육할인스토어에서 주문하려고 했지만 애플워치는 교육할인대상이 아니라서
그냥 빨리오는 쿠팡에서 주문해버렸다
23일에 바로 배송 왔음 ㅋㅋㅋ로켓배송미쳤음
늦게 자고 늦게일어나는 주말아침부터 선물받는 기분><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색깔 고민 할것도 없이 그냥 바로 스그를 샀다
사고나서 한 몇개월 뒤에 스트랩을 바꾸려고 여기저기 스토어를 보는데 확실히 실버가 두루두루 다 어울리는 느낌
실버로 살걸 그랬나...?그치만 스그가 간지나는걸
안에있는 충전선 빼고 워치빼고 다시 넣었다
안에 있는 기본스트랩 뭐..쓸까..?싶다
워치를 차고 켰음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하나 둘 애플제품이 늘어나고있다...어느순간...부터인가....
근데 솔직히 너무 편하잖아...연동이
바로 설정하려고 했는데 ios가 최신이어야한다해서 미루고 있던 업데이트를 하고....
연동완료😆
일단 미밴드쓰다가 애플워치를 써보니까 화면이 커서 알림을 보다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페이스에 내가 원하는 사진으로 크게 볼 수 있고 내가 시간이나 컴플리케이션을 커스텀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업무, 일상생활에서 두루두루 잘 활용하고 있어서 후회없는 소비! 너무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으로 사서 만족도가 더 있었지 않았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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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워치3 사놓고 잘 쓰니까 화면 조금 더 크면서 기능도 조금 추가된거 쓰고싶어서 그 다음해인 21년에 se도 사버리고 엄청 열심히 잘 쓰는 중ㅋㅋㅋㅋ나중에 비교글이나 써볼까 싶지만 예전에 나온거 누가 찾아보겠나싶은거임 se글만 올려야겠네
워치3는 중고로 안팔고 동생줬다 개이득인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