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ish log 2019. 12. 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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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이제 얼마 남지않았다 시간의 빠름을 느끼는 요즘이다 이번년도에 간 오프스케줄들이 엊그제 어제같은데 민석이는 귀환서울공연막공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애들은 6집앨범 활동을 앞두고있고 연말에 있을 앙콘도 준비하고 있다 연말에 함께했던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번 앙콘이 너무 기다려진다 물론 올콘을 할 수는 없을거같지만 나는 이번콘서트 가서도 또 눈물 흘리지않을까싶다 나는 나를 잘알기때문에..그때까지열심히현생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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