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요정의 하루

181222 아는 형님

cherish log 2018. 12. 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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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자두지망에 이어...또

애교진짜 잘해 이런거 막 시키면 잘하는데 하고나서 막상 부끄러워하는게 더 귀엽다는걸 시우민은 알까 몰랐으면ㅋㅋㅋㅋ

진짜 보는 내내 너무 재밌어서 잇몸이 그냥 건성됐다 아형은 정말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혜자세요





자신도 모르게 양손동기화되버려서 양쪽귀 다 올려버린 시우민.....엉엉 너무 귀여워

아 근데 크리스마스폴카 이거 노래 완전 중독성 오져 막 나도 모르게 엑소노래흥얼흥얼거리다가 우리모두즐겨나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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