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ish log 2018. 11. 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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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피지세훈이 나와서 세훈이한테 안녕세후나ㅇAㅇ 귀여워ㅜㅜㅜㅜ

옷 보니까 11월1일 라이브방송 마치고 아티움에서 찌근거네ㅜㅜㅜ

오늘하루는 어땠나요 라고 물어보는 시우민 너무 다정하다

글은 5일에 쓰지만 4일하루는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 왜냐면 엑소로 가득찬 하루였거든

자고 일어나자마자 스밍확인하면서 실친덕메들이랑 랜선덕메들이랑 엑소이야기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찌

그리고 실친덕메들이랑 핫트랙스 오랜만에 갔는데 엑소엘을 위한 포카교환장소를 마련해주셨더랔ㅋㅋㅋㅋ넘 웃겼다

근데 나는 민석이포카엽서안나왔다ㅜAㅜ 요정님 안찾아와써8A8 신나라에서 산거엔 민석이가 나왔으면

엽서 종인이 중복이라서 종대가지고 있는 엑소엘분이랑 교환하구 맛있는 점심먹고 빅이슈도 사고 >.< 

아 맞아 저번에 빅이슈살때 아무것도 못 드려서 편의점 급하게 들려서 따뜻한 음료 한잔 드렸다>< 요즘 추우니까

그리고 카페가서 다이어리도 쓰고 (일상다이어리지만 거의 덕질다이어리ㅋㅋㅋㅋㅋ일상이 덕질이니까^^)

아 카페 종대생일때 컵홀더이벤트 했던 곳인데 직원분이 인형 누구인형이냐구 물어봐서 엑소라고 했더니ㅋㅋㅋㅋㅋ

남은거 있다고 직원분이 주셨다 완전 친절하셨다 여기 이번 민석이생일날 컵홀더 받으러 왔다가 발견한 

분위기 좋고 컨셉있는 곳인데 엑소덕분에 이렇게 좋은 장소를 발견하고, 또 좋은 사람들 만나는거같다  

스티커도 자르자르 짜르고 리빵이랑 아큐이랑 사진도 찍고 셀카도 완전 많이 찌것다 나도 셀카 많이 찍을거야 인생샷 ㅎㅎㅎ

그리고 롭스세일하길래 갔는데 민석이치약 있길래 하나사구 버스내리기직전까지 엑소얘기하곸ㅋㅋ

버스에서 내려서 스밍용아닌 아이디로 엑소노래 틀어서 들으면서 도착해서 내 방 들어오니까 

여전히 돌아가는 나의 공기계들^^크으 외출하고 들어왔을때 노래소리 안들리면 갑분싸됨

아무튼 5일로 바뀌는 그 순간까지 엑소였답니다  결론: 행복한 하루

방해하는 사람 없었어 밍석아ㅜㅜㅜㅜㅜ혼내준대ㅜㅜㅜㅜㅜㅜ이 오빠 든든하다 으른오빠야

근데 있어도 지금 살아있겠어?방해한다면 죽음을 면치못할것 



왜냐면 에리들은 우리꺼니까 ^A^ 우리꺼니까 우리꺼니까 우리 우리..우리

엄마 나 엑소꺼야 나 성공했어 인생잘산거같아


나는 민석이가 에리들이라고 부를때 너무 좋아서 미칠거같다 

민석이의 바운더리에 있는 느낌이랄까 나는 엑소꺼>.<!! 엑소는 내꺼>.<!!

나 항상 시우민사랑맨할거야 오늘도 어제보다 더 사랑할게



마지막으로 낭편치ㅇA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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